랭키파이는 31일 국내 뮤직 페스티벌 트렌드 지수 순위를 공개했다.
2024 국내 뮤직 페스티벌 트렌드 지수에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가 트렌드 지수 510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2379포인트로 전주보다 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PEAK FESTIVAL 2024는 1139포인트로 전주보다 11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는 1094포인트, 5위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는 926포인트, 6위 워터밤 서울 2024는 907포인트, 7위 THE AIR HOUSE는 495포인트, 8위 Blue Spring Festival은 400포인트, 9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92포인트, 10위 워터밤 대전 2024는 191포인트이다.
11위는 워터밤 인천 2024, 12위 워터밤 부산 2024, 13위 워터밤 제주 2024, 14위 워터밤 수원 2024, 15위 워터밤 대구 2024, 16위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7위 워터밤 속초 2024, 18위 2024 대구힙합페스티벌, 19위 2024 LOVESOME, 20위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는 남성 21%, 여성 79%, 2위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남성 20%, 여성 80%, 3위 PEAK FESTIVAL 2024는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가 10대 9%, 20대 49%, 30대 28%, 40대 10%, 50대 4%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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